옛날 병든 부모님을 지극 정성으로 모시던 자식이 있었습니다.
부모님의 마지막 소원이 임금을 직접 보시는 것이라는 말씀에 부모님을 업고 궁으로 달려가 임금님 뵙기를 청했습니다,
부모님을 생각하는 효심에 감동한 임금님은 직접 만나준 것은 물론 큰 상을 내렸습니다.
그 소식을 들은 옆 마을 욕심이 가득한 젊은이도 부모님을 업고 궁으로 갔습니다. 모두가 상을 바라며 부모님을 생각하는 척하는 나쁜 이라 말하며 벌을 주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임금은 그 욕심 많은 젊은이에게도 큰 상을 주라고 하였습니다. 산하들의 만류하자 임금이 말했습니다.
"효도는 흉내만 내도 아름다운 것이다."
우리 아이들 또한 처음에는 흉내는 내는 것부터 시작하겠지만 부모님 생각하는 마음을 키우듯이 이렇게 하루 한 시간 매일 매일 만들어준 생각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행복한 삶의 기술이라는 평생을 살아갈 큰 힘이 만들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