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있는 추석을 생각하며 송편을 살펴보기도 하고 어르신들게서 좋아하는 송편을 색칠하는 시간도 가져보있어요. 송편을 직접 만들어 보지 못해 조금 아쉬움이 남았지만 추석명절에는 뭐니뭐니 해도 고소한 기름냄새가 풍겨야되고 부쩍부쩍되면서 전을 부치면서 맛보는 시간이 제일이지요~~^^어르신들과 함께 호박전, 애호박전, 동태전, 동그랑땡,고구마전 을 붙여보고 맛을 보며 즐거운 시간이 되었답니다. 저희 원에서는 그때그맛시간에 매월1회 꼭~~요리하는 시간을 갖으므로 어르신들께서 이날을 많이 기다리고 계신답니다.